노비스 영어

요즘은 국어 과목을 잘 해야만 서울대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비문학 파트를 들 수 있는데 한글 지문에도 불구하고 그 지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수능영어 역시 절대평가로 바뀐 뒤 깊은 사고능력을 요하는 지문이 출제되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수험생들은 단순히 영어지문의 복잡한 문장구조 파악만이 아닌 깊은 사고능력을 통해 답을 유도해내야 합니다.  

하지만 깊은 사고 능력은 단 기간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며 과거에 유행했던 속히 말하는 '독해스킬'은 더 이상 현 기조의 영어지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고 고민하며 논리적으로 글을 읽는 자세가 영어학습 바로 처음부터 필요합니다.

NOBIS영어는 지루한 강의식 수업으로 인한 단순한 청취수업이 아닌, 학습자 본인이 직접 모든 독해 과정에 참여하여 "Forwhy"를 붙임으로서 이러한 사고능력을 함양시킵니다.

늦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갈 길이 멀고, 더디고, 험해 보일지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감이 아닌 논리적 사고로, 청취 수업이 아닌 자기 주도로, 타의가 아닌 자의로  학습에 참여하기를 NOBIS영어는 요구합니다. 

The journey is the reward.